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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휴스턴 초대박! 포스트시즌 앞두고 공·수 모두 업그레이드! 코레아 복귀 임박...2루수로 출전 가능성 높아

관리자 각티비 2026-09-13 19:31 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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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슈퍼 스타 카를로스 코레아가 부상 복귀 후 2루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매체 'MLB.com'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코레아가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구단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2루 수비 훈련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코레아는 지난 2015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면서 12시즌 동안 유격수로 1,220경기, 3루수로 62경기에 나섰지만 2루수로 나선 경험은 단 한 번도 없다. 하지만 시즌 막판 복귀가 현실화되면서 휴스턴은 포스트시즌을 대비해 다양한 수비 조합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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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는 지난 5월 왼쪽 발목 단비골근건 봉합 수술을 받아 당초 시즌 아웃이 예상됐다. 그러나 8월 초부터 타격 훈련을 시작했고, 러닝 훈련까지 소화하면서 포스트시즌에 맞춰 돌아올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졌다.

현재 코레아는 라이브 배팅과 실전형 훈련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다음 주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감독은 코레아의 수비 포지션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코레아에게 이미 복귀 후 활용 방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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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가 2루수로 나서면 종전까지 주전 2루수로 활약했던 호세 알투베가 지명 타자나 코너 외야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알투베는 올해 DRS(디펜시브 런 세이브)에서 -17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유격수 출신인 코레아가 2루수로 나서면 제레미 페냐와 함께 리그 최고 수준의 내야 수비를 구축할 수 있다.

이 경우 휴스턴은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업그레이드가 될 전망이다. 코레아는 통산 1,28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203홈런 740타점 34도루 OPS 0.815를 올린 강타자다. 올해는 부상 전까지 타율 0.279 OPS 0.787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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