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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프리먼이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포스트시즌 위해 중간중간 휴식 줄 것" 로버츠 감독이 밝힌 '잔여 시즌'…

관리자 각티비 2026-09-13 11:59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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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명예의 전당행이 확정적인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이 부상을 털고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프리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오른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최근 2경기에서 결장했던 프리먼은 지난 9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오랜만에 타석에 들어섰으나 공격에서 힘을 발휘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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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시즌 종료까지 15경기가 남은 다저스는 프리먼의 몸 상태를 계속 체크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현재 90승 58패로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10경기 차 선두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정규 시즌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프리먼은 최근 더그아웃 근처에서 파울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몸이 고꾸라지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고, 이후 무릎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시즌을 마쳤을 때 프리먼이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프리먼은 좋아하지 않을 수 있지만 중간중간 휴식을 주는 것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지난 2010년부터 활약한 프리먼은 2022년 다저스로 이적한 뒤 해마다 14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강철 체력을 과시했다. 올해도 그는 현재 141경기에 나서 타율 0.295 16홈런 66타점 OPS 0.823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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