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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천만다행! 14년 만의 타격 3관왕 도전하는 알바레스, 몸 상태 이상 無, 홈런, 타점왕 경쟁 이어간다

관리자 각티비 2026-09-13 00:01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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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강타자 요르단 알바레스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알바레스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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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는 지난 11일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8회 호세 알투베의 2루타 때 1루에서 3루로 뛰던 도중 3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접질렸다. 당시 그는 경기를 그대로 이어갔지만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고, 휴스턴은 그에게 하루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

조 에스파다 휴스턴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며 "특히 인조 잔디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하루 쉬는 것이 알바레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결장 사유를 설명했다.

이번 시즌 유력한 아메리칸리그 MVP 후보로 꼽히는 알바레스는 현재 타격 트리플크라운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14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0 38홈런 96타점 OPS 1.017을 기록 중이다. 타율은 탬파베이 챈들러 심슨(0.306)보다 0.004 앞선 1위이며 홈런과 타점은 모두 2위다. 다만 선두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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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가 타격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하면 지난 2012년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이어 14년 만에 달성하게 된다.

변수는 알바레스에 대한 타 팀의 집중 견제다. 알바레스는 후반기에 접어든 뒤 상대 투수들의 견제를 받으며 성적이 다소 떨어졌다. 현재 그는 볼넷도 무려 100개나 골라낼 정도다. 알바레스는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무리한 베팅보단 출루에 집중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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