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9월 타율 ‘0.167’ 이정후, 7번으로 밀렸다…상대팀 송성문은 벤치서 출발
출처:MHN / 이정후(MHN 이상희 기자) 9월 타율 0.167로 부진한 이정후의 타선이 7번까지 내려갔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방문팀 송성문의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7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 이정후가 올 시즌 7번 타자로 나선 경우는 단 11번 밖에 되지 않는다. 그만큼 이정후에겐 낯선 타순이다.
출처:MHN / 이정후하지만 최근 이정후의 타격부진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타순 조정이다. 이정후는 9월 타율이 겨우 0.167일 정도로 시즌 막판에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 7경기로 범위를 좁혀도 타율 0.200으로 좋지 않다. 지난 7월 초만 하더라도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왕 레이스를 펼쳤던 것에 비하면 하늘과 땅의 차이로 느껴질 정도.
상대팀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샌디에이고 입장에선 섣불리 송성문을 선발 라인업에 올리지 못하고 있다. 매 경기 결과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코리언리거 맞대결이 불발된 가운데 이정후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리고 송성문이 대타로 경기에 투입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MHN / 송성문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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