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어썸킴’ 김하성, ‘친정’ 상대로 침묵 깼다! 멀티히트 작렬→ATL 3연패 탈출
김하성, 친정 탬파베이 상대로 2안타
8회말 경기 쐐기 박는 2타점 적시타
시즌 타율 0.126으로 상승
애틀랜타는 3연패 탈출
김하성이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애틀랜타=AP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김하성(31·애틀랜타)이 침묵을 깼다. 상대가 공교롭게도 친정팀 탬파베이다. 멀티히트를 작렬하면서 팀의 3연패를 도왔다.
김하성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주춤했던 김하성이다.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기도 있었다. 이날은 지난 8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여기서 안타 2개를 치면서 믿음에 보답했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126으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347이다.
김하성이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애틀랜타=AP 연합뉴스
3회말 1사에서 맞은 첫 번째 타석을 맞았다.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1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타격했다. 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높게 뜬 공이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말 1사에 타석으로 들어섰다. 상대 투수의 커터를 잘 받아쳤다. 잘 맞은 타구가 상대 3루수를 향해 빠르게 날아갔다. 이게 3루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됐다. 그사이 1루를 밟으며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팀이 1-0으로 앞선 8회말 1사 2,3루 득점권 기회가 찾아왔다. 확실한 리드가 필요했던 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상대 전진 수비를 뚫는 중전안타를 때리며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데 성공했다.
김하성이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적시타를 친 후 앤토안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애틀랜타=AP 연합뉴스
김하성의 2안타 2타점 활약 속 애틀랜타는 탬파베이를 3-1로 제압했다. 오스틴 라일리는 선제 적시타를 때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선발투수 마틴 페레즈는 7이닝 4안타 2사사구 4삼진 무실점의 하이 퀄리티스타트(HQS)를 달성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선발로 제 몫을 다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email protected]
8회말 경기 쐐기 박는 2타점 적시타
시즌 타율 0.126으로 상승
애틀랜타는 3연패 탈출
김하성이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적시타를 치고 있다. 사진 | 애틀랜타=AP 연합뉴스[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최근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김하성(31·애틀랜타)이 침묵을 깼다. 상대가 공교롭게도 친정팀 탬파베이다. 멀티히트를 작렬하면서 팀의 3연패를 도왔다.
김하성은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주춤했던 김하성이다.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기도 있었다. 이날은 지난 8일 필라델피아전 이후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다. 여기서 안타 2개를 치면서 믿음에 보답했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126으로 상승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347이다.
김하성이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 애틀랜타=AP 연합뉴스3회말 1사에서 맞은 첫 번째 타석을 맞았다.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1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타격했다. 정타가 나오지 않았다. 높게 뜬 공이 내야를 벗어나지 못했다.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6회말 1사에 타석으로 들어섰다. 상대 투수의 커터를 잘 받아쳤다. 잘 맞은 타구가 상대 3루수를 향해 빠르게 날아갔다. 이게 3루수 글러브를 맞고 굴절됐다. 그사이 1루를 밟으며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팀이 1-0으로 앞선 8회말 1사 2,3루 득점권 기회가 찾아왔다. 확실한 리드가 필요했던 팀의 가려운 곳을 긁어줬다. 상대 전진 수비를 뚫는 중전안타를 때리며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데 성공했다.
김하성이 11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탬파베이전에서 적시타를 친 후 앤토안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 애틀랜타=AP 연합뉴스김하성의 2안타 2타점 활약 속 애틀랜타는 탬파베이를 3-1로 제압했다. 오스틴 라일리는 선제 적시타를 때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선발투수 마틴 페레즈는 7이닝 4안타 2사사구 4삼진 무실점의 하이 퀄리티스타트(HQS)를 달성했다. 비록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선발로 제 몫을 다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놨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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