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재일교포 일본야구 영웅 장훈, 향년 86세로 별세
재일교포 일본 프로야구 전설 장훈 [자료사진]재일교포인 일본 프로야구의 전설 장훈이 향년 86세로 별세했습니다.
일본 프로야구 전·현직 선수 모임인 명구회는 "장훈 해설위원이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습니다.
1940년 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 장훈 위원은 일본 프로야구에서 23년간 활약하면서 3천85개로 최다 안타 기록을 세우는 등 타율 3할 1푼 9리, 504홈런, 1천676타점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으면서도 선수 시절 한국 국적을 유지했던 장훈은 KBO 총재 특별 보좌로 활동했고 2007년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습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