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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이정후는 선발 복귀, 김하성은 또 결장…희비 엇갈린 K-리거 선후배

관리자 각티비 2026-09-10 04:33 33 0
6407347_1_effe7c36.webp출처:MHN / 이정후

(MHN 이상희 기자)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한 이정후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반면 코리안리거 선배 김하성은 또 다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벤치를 지키게 생겼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방문팀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샌프란시스코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는 우익수, 5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6407347_2_121fe40c.webp출처:MHN / 이정후

올 상반기만 해도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왕 경쟁을 펼칠 정도로 페이스가 뜨거웠던 이정후는 올스타 휴식기를 전후해 계속 타율이 하락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 기준 타율 0.279가 됐을 정도다. 특히, 8월 타율은 겨우 0.115일 정도로 나쁘다.

이정후가 이날 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메이저리그 선배 김하성은 이날도 벤치에서 출발한다. 탬파베이를 상대로 한 홈경기 선발 라인업데 또 다시 이름을 올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타율 0.110으로 부진하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겨우 0.318에 그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에 계약한 김하성이지만 전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

6407347_3_6cd1d6da.webp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김하성은 지난 달 29일 다저스와의 경기에 9회말 대타로 나와 끝내기 안타를 치며 살아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3경기나 선발 출전 기회를 받았지만 8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부진했다. 그리고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코칭스태프로부터 신뢰를 잃은 김하성이 언제 다시 필드에 복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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