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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38세에 아이까지 있는데..."너무 귀엽다" 극찬 세례! 시구까지 노바운드로 완벽하게 해낸 日 유명 가수 화…

관리자 각티비 2026-09-09 15:39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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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일본 인기 걸그룹 'E-girls' 출신 드림 아미가 프로야구 경기에서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드림 아미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오사카 출신인 드림 아미는 과거 그룹 활동 당시 사용했던 5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큰 환호를 받았다. 시구에 앞서 관중석을 향해 여러 차례 허리를 숙여 인사한 그는 밝은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힘차게 공을 던졌다.

결과는 완벽했다. 드림 아미가 던진 공은 땅에 한 번도 닿지 않고 포수 미트로 들어갔다. 종전까지 한 번도 시구에서 성공하지 못했던 그는 마침내 '노바운드 시구'를 성공했다.

공이 포수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자 드림 아미는 두 주먹을 번쩍 들며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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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을 지켜본 팬들의 반응도 대단히 뜨거웠다. SNS등 온라인 등지에서는 "여전히 너무 귀엽다", "야구까지 완벽하게 한다, "운동신경이 정말 뛰어나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38세이자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없는 외모로 밝은 분위기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

사진=오릭스 버팔로스 공식 SNS 캡쳐,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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