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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100일 만의 복귀' 양키스 에런 저지, 3타수 무안타 2삼진 '침묵'

관리자 각티비 2026-09-09 14:09 31 0
오른쪽 갈비뼈 피로골절로 84경기 결장 뒤 복귀
양키스는 AL동부 2위
정규시즌 19경기 남기고 순위싸움6367000_1_ecca7254.webp미국 뉴욕의 양키스 에런 저지. /사진=AP 뉴시스

[STN뉴스] 정아람 기자┃뉴욕 양키스 주장 에런 저지(34)가 100일 만에 1군 무대에 복귀했지만 안타는 없었다.

저지는 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48에서 0.244(217타수 53안타)로 낮아졌다.

저지의 1군 복귀는 지난 5월 31일 이후 100일 만이다. 오른쪽 첫 번째 갈비뼈 피로골절로 84경기를 쉰 그는 전날 부상자 명단에서 풀렸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없이 곧바로 로스터에 합류했다.

양키스는 이날 경기 전 81승 62패로 AL 동부지구 2위, 와일드카드 1위였다. 정규시즌 19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저지의 복귀는 힘이 되는 전력 보강이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저지는 개브리엘 휴스의 포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에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고, 6회말에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저지는 7회초 교체되며 복귀전을 마쳤다.

경기는 8회말 기준 양키스가 2-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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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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