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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송성문 대수비 출전…샌디에이고, 8회 4득점 워싱턴에 짜릿한 뒤집기 승 3연승 '신바람'

관리자 각티비 2026-09-09 14:10 29 0
6366999_1_02692537.webpMLB 샌디에이고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9일(한국시각)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 9회초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메이저리그(MLB) 샌디이에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이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있는 펫코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를 치렀다.

송성문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8회말 종료 후 이닝 교대 과정에서 오스틴 헤이스를 대신해 2루 대수비로 들어갔다. 송성문은 이날 타석엔 나오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워싱턴에 5-4로 이겼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1-4로 끌려가고 있던 8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무사 2, 3루 기회에서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희생플라이를 쳐 2-4로 따라붙었다. 후속 타자 매니 마차도는 세인트루이스 6번째 투수 에릭 톨만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쳐 4-4를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진 1사 1, 2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루이스 캄푸사노는 역전을 이끌어내는 적시타를 쳤다. 리드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9회초 아드리안 모레혼을 마무리로 올려 뒷문을 잠궜다.

6366999_2_a43a6933.webpMLB 샌디에이고 루이스 캄푸시노가 9일(한국시각)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 8회말 역전 적시타를 쳤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워싱턴에 5-4로 역전승하며 3연승으로 내달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모래혼은 무실점으로 워싱턴 타선을 잘 막아내고 구원에 성공했고 시즌 3세이브째(9승 3패 23홀드)를 올렸다. 톨만은 시즌 첫 패전을(1세이브 1홀드)를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3연승으로 신바람을 내며 77승 6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조 3위를 지키며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워싱턴은 6연패에 빠졌고 67승 80패가 되면서 내셔널리그 동부조 최하위(5위)에 머물렀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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