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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 드디어 모습 드러낸 송성문→9회 대수비 출전 '연속 결장 끝'…SD 짜릿한 역전승, 3연승 행진

관리자 각티비 2026-09-09 13:11 28 0
6364909_1_c01172e9.webpAug 31, 2026; Cincinnati, Ohio, USA; San Diego Padres shortstop Sung-Mun Song reacts after catching a ball for the final out of the game hit by Cincinnati Reds outfielder Hector Rodriguez at Great American Ball Park. Mandatory Credit: Aaron Doster-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경기 막판 대수비로 출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5-4로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로는 케이시 마이즈가 마운드에 올랐다. 타선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랜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루이스 캄푸사노(지명타자), 더스틴 해리스(좌익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프레디 페르민(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송성문은 9회초 대수비로 투입돼 2루를 지켰다. 3경기 연속 결장 이후 출장이었다.

6364909_2_44d54865.webpSAN DIEGO, CALIFORNIA - SEPTEMBER 08: Manny Machado #13 of the San Diego Padres is congratulated in the dugout after scoring a run during the seventh inning against the Washington Nationals at Petco Park on September 08, 2026 in San Diego, California. Orlando Ramirez/Getty Images/AFP (Photo by Orlando Ramirez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워싱턴은 라일리 코넬리오가 마운드에 올랐다. 타석에는 제임스 우드(우익수), 아비멜렉 오티즈(지명타자), 딜런 크루스(중견수), CJ 에이브럼스(유격수), 브래디 하우스(3루수), 데일런 라일(좌익수), 요한디 모랄레스(1루수), 요빗 비바스(2루수), 해리 포드(포수)가 섰다.

선제점을 뽑아낸 쪽은 워싱턴이었다. 2회초 모랄레스가 마이즈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내면서 앞서갔다.

양팀은 이후 투수전에 돌입했고, 6회초에서야 점수가 났다. 워싱턴의 하우스가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면서 2루에 있던 오티즈와 1루에 있던 에이브럼스가 홈으로 들어왔다. 워싱턴이 3-0까지 격차를 벌렸다.

6364909_3_d20bca50.webpSan Diego Padres pitcher Yuki Matsui works against a Washington Nationals batter during the eighth inning of a baseball game Tuesday, Sept. 8, 2026, in San Diego. (AP Photo/Gregory Bul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샌디에이고는 이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7회말 메릴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다.

워싱턴은 8회초 대타로 투입한 안드레스 차파로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면서 한 점을 다시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8회말 무서운 집중력을 보였다. 크로넨워스의 희생플라이와 마차도의 중전 적시타, 그리고 캄푸사노의 우중간 적시타로 순식간에 4타점을 뽑아내면서 경기를 뒤집었다. 5-4로 샌디에이고가 역전에 성공했다. 워싱턴은 9회말 동점타를 뽑아내지 못했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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