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캡틴’ 저지가 돌아왔다… 힘받는 양키스
갈비뼈 피로골절로 장기 이탈
84경기 공백 끝에 선발 복귀
시즌 막판 지구 우승 추격 발판
세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뉴욕 양키스의 ‘캡틴’ 에런 저지(34·사진)가 84경기 공백을 끝내고 돌아왔다. 저지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5월 31일 이후 첫 빅리그 경기다. 저지는 4월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오른쪽 첫 번째 갈비뼈를 다쳤다. 처음엔 뼈 타박상으로 진단됐지만 이후 정밀검사에서 피로골절이 확인됐다.
이후 저지는 8월 중순 캐치볼을 재개한 뒤 타격과 주루, 외야 수비 훈련을 단계적으로 소화했다. 복귀 직전인 8일에는 라이브 피칭을 상대로 타격 훈련까지 마쳤고, 마이너리그 재활경기 없이 곧바로 빅리그 실전에 나섰다.
이날 저지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당장 안타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구 우승과 포스트시즌을 향한 막판 경쟁에 들어간 양키스에 저지의 복귀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지는 부상 전 59경기에서 타율 0.248, 17홈런, 38타점을 올렸다. 양키스는 저지가 뛸 때 36승 23패를 거뒀지만, 그가 빠진 84경기에서는 45승 39패에 그쳤다. 저지의 이탈 기간 팀 득점은 MLB 30개 구단 중 26위였다. 양키스는 8일까지 81승 6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탬파베이 레이스에 4경기 뒤진 2위다. 3위 보스턴 레드삭스에는 2경기 앞서 있다.
84경기 공백 끝에 선발 복귀
시즌 막판 지구 우승 추격 발판

세 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뉴욕 양키스의 ‘캡틴’ 에런 저지(34·사진)가 84경기 공백을 끝내고 돌아왔다. 저지는 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3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5월 31일 이후 첫 빅리그 경기다. 저지는 4월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오른쪽 첫 번째 갈비뼈를 다쳤다. 처음엔 뼈 타박상으로 진단됐지만 이후 정밀검사에서 피로골절이 확인됐다.
이후 저지는 8월 중순 캐치볼을 재개한 뒤 타격과 주루, 외야 수비 훈련을 단계적으로 소화했다. 복귀 직전인 8일에는 라이브 피칭을 상대로 타격 훈련까지 마쳤고, 마이너리그 재활경기 없이 곧바로 빅리그 실전에 나섰다.
이날 저지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당장 안타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구 우승과 포스트시즌을 향한 막판 경쟁에 들어간 양키스에 저지의 복귀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저지는 부상 전 59경기에서 타율 0.248, 17홈런, 38타점을 올렸다. 양키스는 저지가 뛸 때 36승 23패를 거뒀지만, 그가 빠진 84경기에서는 45승 39패에 그쳤다. 저지의 이탈 기간 팀 득점은 MLB 30개 구단 중 26위였다. 양키스는 8일까지 81승 62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 탬파베이 레이스에 4경기 뒤진 2위다. 3위 보스턴 레드삭스에는 2경기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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