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일반 김흥국 “멕시코 현지 분위기 폭발적”…교민들과 합동 응원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3:33 84 0
1664924_1_c75c285a.webp가수 김흥국 [뉴시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인 가수 김흥국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며 교민들과 함께 응원전에 나선다.

김흥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치러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두고 현지 교민들과 함께 응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국은 “체코전 승리 이후 현지 분위기가 폭발적”이라며 “멕시코에 오니 ‘꼴달라하라’라는 말이 절로 생각났다”고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어 “축구 티켓을 구하지 못한 교민들이 많아 이번에는 경기장 대신 해병대 후배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응원할 예정”이라며 “태극기를 흔들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월드컵 응원 길에 올랐던 그는 첫 경기였던 체코전 승리의 열기를 이어받아 다시 한번 현지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김흥국은 지난 12일 펼쳐진 체코전에서 대표팀의 2-1 역전승을 현장에서 목격하며 교민들과 한차례 기쁨을 만끽한 바 있다. 그는 “황인범과 오현규의 골도 멋졌고 김승규 골키퍼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며 “무엇보다 홍명보 감독의 쓰리백 전술이 빛을 발했다”고 치켜세웠다.

김흥국에게 이번 무대는 통산 여덟 번째 원정 응원이다. 그는 이번에도 전액 자비를 들여 원정길을 택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