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전거의 성지 인제서 ‘설악그란폰도’ 개막
21일 약 5,000여명 라이더 질주… 대한민국 대표 자전거축제 자리매김
2025 설악그란폰도대회 모습
【인제】전국 최대 자전거축제인 ‘2026 설악그란폰도’가 2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자전거 동호인 4,497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참가자는 그란폰도 3,210명, 메디오폰도 1,287명으로, 수천명의 라이더들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도전에 나선다.
2014년 첫 대회를 시작한 설악그란폰도는 올해로 12년째 대회를 맞았다.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한 번은 도전해야 할 ‘버킷리스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는 난이도와 거리별로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등 2개 코스로 운영된다. 그란폰도 코스는 208㎞, 메디오폰도 코스는 105㎞ 구간이다.
인제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찰, 소방,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대회 당일에는 코스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개최지인 상남면에는 대회 전부터 사전답사를 위해 지역을 찾는 라이더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대회 기간 지역 상가와 숙박업소 이용객도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하고 인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 통제 및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 설악그란폰도 안내문
2025 설악그란폰도대회 모습 【인제】전국 최대 자전거축제인 ‘2026 설악그란폰도’가 2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자전거 동호인 4,497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참가자는 그란폰도 3,210명, 메디오폰도 1,287명으로, 수천명의 라이더들이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도전에 나선다.
2014년 첫 대회를 시작한 설악그란폰도는 올해로 12년째 대회를 맞았다.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하며,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한 번은 도전해야 할 ‘버킷리스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회는 난이도와 거리별로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등 2개 코스로 운영된다. 그란폰도 코스는 208㎞, 메디오폰도 코스는 105㎞ 구간이다.
인제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찰, 소방, 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통제와 안전관리,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대회 당일에는 코스 주요 지점에 교통통제 인력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 개최지인 상남면에는 대회 전부터 사전답사를 위해 지역을 찾는 라이더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대회 기간 지역 상가와 숙박업소 이용객도 크게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하고 인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 통제 및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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