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타인을 행복하게 만든 경험? 자랑스럽죠” 태극전사가 꺼낸 키워드 '감사' 그리고 '약속'
KFA TV 통해 응원 풍경 및 선수단 감사 인사 전해...
'D-1' 멕시코전 앞둔 각오 및 훈련 스케치도 공개 "어떤 팀이랑 해도 자신 있어"
출처:연합뉴스 / 광화문 광장 응원 풍경
(MHN 이상준 기자) 길거리는 함성으로 가득찼다. 태극전사의 승리 기폭제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승리,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선취골을 내준 악재도 극복했다. 우려했던 고지대 적응도 문제없었다. 대표팀을 향한 의문의 시선도 지울 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32강으로 향하는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태극전사들의 투지에 붉은 악마도 화답했다.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을 크게 외쳤다. 광화문 광장은 1만 여명의 ‘야외 응원’으로 채워졌다. 예년 보다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 예측을 뒤집었다.
출처:KFA TV 캡처 / 광화문 광장 응원 풍경
18일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FA TV’는 체코전 열기를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응원의 목소리는 그라운드에 생생하게 전달됐다.
선수단은 연신 붉은 악마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체코전 동점골의 주인공 황인범은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드렸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내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대견하기도 했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매 경기마다 그런 동기부여를 가지고 나설 수 있다. 그게 월드컵이다”라고 덧붙였다.
백승호는 “멕시코는 물론 한국에서까지 많은 분이 응원해주고 계신다. 덕분에 우리가 힘내서 운동하고, 경기를 뛸 수 있다”라며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KFA TV 캡처 / 훈련하는 황인범
응원의 다음 행선지는 2차전이다. 대한민국은 오는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맞대결을 가진다.
쉬운 상대는 아니다. 피파랭킹 14위 멕시코는 A조 1위가 유력하다.
그러나 황인범은 “우리는 어떤 팀이랑 해도 준비가 잘 된 팀이다. 장점을 잘 보여드리면서 상대 장점은 잘 상쇄시키는 경기를 할 수 있다. 그런 믿음이 모두에게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승호도 “멕시코전은 중요하다. 그만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준비하고 있다. 지금처럼 준비 재밌게 잘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 활짝 웃는 오현규
영상 말미에는 훈련 장면도 공개됐다.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푼 대표팀은 여러 실전 훈련으로 최종 점검에 나섰다. 백승호가 말한 밝은 분위기도 엿볼 수 있었다. 흐름을 이어가는 일만 남았다.
'D-1' 멕시코전 앞둔 각오 및 훈련 스케치도 공개 "어떤 팀이랑 해도 자신 있어"
출처:연합뉴스 / 광화문 광장 응원 풍경(MHN 이상준 기자) 길거리는 함성으로 가득찼다. 태극전사의 승리 기폭제였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2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승리,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선취골을 내준 악재도 극복했다. 우려했던 고지대 적응도 문제없었다. 대표팀을 향한 의문의 시선도 지울 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32강으로 향하는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태극전사들의 투지에 붉은 악마도 화답했다.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을 크게 외쳤다. 광화문 광장은 1만 여명의 ‘야외 응원’으로 채워졌다. 예년 보다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 예측을 뒤집었다.
출처:KFA TV 캡처 / 광화문 광장 응원 풍경18일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FA TV’는 체코전 열기를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응원의 목소리는 그라운드에 생생하게 전달됐다.
선수단은 연신 붉은 악마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체코전 동점골의 주인공 황인범은 “많은 사람들이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드렸다. 그런 생각이 들면서 내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대견하기도 했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매 경기마다 그런 동기부여를 가지고 나설 수 있다. 그게 월드컵이다”라고 덧붙였다.
백승호는 “멕시코는 물론 한국에서까지 많은 분이 응원해주고 계신다. 덕분에 우리가 힘내서 운동하고, 경기를 뛸 수 있다”라며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KFA TV 캡처 / 훈련하는 황인범응원의 다음 행선지는 2차전이다. 대한민국은 오는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의 조별리그 A조 맞대결을 가진다.
쉬운 상대는 아니다. 피파랭킹 14위 멕시코는 A조 1위가 유력하다.
그러나 황인범은 “우리는 어떤 팀이랑 해도 준비가 잘 된 팀이다. 장점을 잘 보여드리면서 상대 장점은 잘 상쇄시키는 경기를 할 수 있다. 그런 믿음이 모두에게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승호도 “멕시코전은 중요하다. 그만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준비하고 있다. 지금처럼 준비 재밌게 잘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 활짝 웃는 오현규영상 말미에는 훈련 장면도 공개됐다.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푼 대표팀은 여러 실전 훈련으로 최종 점검에 나섰다. 백승호가 말한 밝은 분위기도 엿볼 수 있었다. 흐름을 이어가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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