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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효슈팅 0개·DR 콩고와 무승부… 침묵한 호날두의 다짐, "고개 들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2:11 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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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침묵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콩고민주공화국전이 쉽지 않았음을 인정하면서도 다음 경기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반전을 다짐했다.

호날두가 속한 포르투갈은 18일 새벽 2시(한국 시각)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주앙 네베스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전반 종료 직전 콩고민주공화국 간판 스트라이커 요안 위사에게 실점하며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두 차례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단 한 번도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는 등 침체된 모습을 보였던 호날두는 경기 직후 소셜 미디어와 취재진과의 만남을 통해 다음 경기에서는 반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호날두는 "우리가 원했던 출발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고개를 들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라며 "우리에게 부족했던 것은 없었다. 이것이 축구다. 포르투갈이 이길 수도 있었고, 반대로 질 수도 있었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소 기대 이하인 승점 1점을 얻는 데 그친 포르투갈은 24일 새벽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K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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