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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 참가 클럽 모집… 7월 23일 구미서 국내 최대 유소년 축구 축제 열린다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1:50 90 0
<베스트일레븐> 임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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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구미에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이 모여 '축구 축제'의 장이 열린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오는 7월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열리는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에 참가할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을 모집한다.

'2026 i-League 여름축구축제'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의 i-League 참가 유소년 축구클럽이 대상이며, 참가 신청은 6월 26일 오후 1시까지 대한축구협회 통합경기정보시스템 'JoinKFA'를 통해 가능하다.

i-League는 대한축구협회가 2013년부터 주최, 주관해 온 유·청소년 동호인 클럽리그다. 축구를 사랑하는 유·청소년이라면 미취학 어린이부터 청소년까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전문 선수 중심 유소년 대회와 달리 축구와 교육, 문화 체험을 축구와 함께 어우르는 축제의 장이다.

2026 i-League에는 전국 33개 권역 989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여름축구축제는 승패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 실력을 겨루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며 추억을 쌓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 축제로 마련됐다.

경기는 연령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U-8은 4인제, U-10은 6인제, U-12는 8인제로 열린다. 참가 팀 숫자에 따라 그룹별 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팀당 총 5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축제의 성격도 강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축구 대회를 넘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휴양형 축제로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경기장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선수들이 축구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축구스킬존',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중 축구장이 포함된 '워터파크존', 여러 체험이 가능한 '문화체험존'이 마련된다.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25일에는 '레전드와 함께하는 학부모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선수뿐 아니라 가족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참가 선수단과 지도자에게는 대회 기간 3박 숙박과 총 5회의 식사가 제공된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기념품이 증정된다.

참가비는 팀당 10만 원이다. 'JoinKFA'를 통한 신청 뒤 참가비 납부까지 완료해야 접수가 최종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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