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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애틀랜타전서 시즌 4호 홈런

관리자 최고관리자 2026-06-18 11:50 111 0
서스펜디드 재개 포함 2경기서 7타수 1안타 2타점...시즌 타율은 0.331에서 0.325로 낮아져 리그 3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MLB(미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즌 4호 홈런을 쳤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 전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한 이후 34일 만이다.

1661277_1_a24bd1cf.webp이정후가 전날 1회 초에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는 모습. /AP 연합뉴스
이정후는 전날 비 때문에 중단됐다가 이어진 경기에 5번 타자(우익수)로 계속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전날 1회초 1사 만루에서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선제 타점을 올렸고, 18일 5회 초에 1점 홈런을 쳤다. 2사 후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4-2로 앞선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애틀랜타의 세 번째 투수 딜런 다드가 초구로 던진 시속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샌프란시스코는 7대2로 이겼다.

이정후는 이어진 두 번째 경기에서도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331에서 0.325로 낮아졌다. 리그 타격 순위는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오토 로페즈(0.336)가 1위, 샌프란시스코의 루이스 아라에스(0.326)가 2위다.

샌프란시스코는 7대5로 이기며 3연승했다. 순위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팀 중 4위(31승 43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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