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케이로스의 가나, 후반 추가시간 극적 골로 파나마 제압
후반 추가 시간 이렌키 골로 1-0 승리
크로아티아 꺾은 잉글랜드에 이어 조2위
가나 축구대표팀의 칼렙 이렌키(왼쪽)가 17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경기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린 후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아프리카 강호 가나(FIFA 랭킹 73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파나마(34위)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가나 축구대표팀은 17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첫 경기 파나마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가나는 1승·승점 3·골 득실 1로 이날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은 잉글랜드(1승·승점 3·골 득실 2)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파나마는 3위, 크로아티아는 4위다.
이날 두 팀은 후반 막판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득점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내내 박진감 있는 흐름으로 펼쳐졌다.
두 팀의 균형은 후반 추가 시간 깨졌다.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된 솔로몬 토마스아산테가 중앙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수의 태클을 뚫고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땅볼 크로스를 날렸다. 이를 칼렙 이렌키가 오른발 인사이드 킥으로 골대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천금 같은 득점을 기록했다.
실점을 내준 파나마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종료 직전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자 골키퍼 오를란도 모스케라까지 공격에 가담했다.
파나마 골키퍼 모스케라는 크로스를 헤더로 페널티 박스 중앙으로 밀어 넣었고, 이를 파나마 이스마엘 디아스가 다시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가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가나의 1-0 승리로 끝났다.
크로아티아 꺾은 잉글랜드에 이어 조2위
가나 축구대표팀의 칼렙 이렌키(왼쪽)가 17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1경기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린 후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이매진이미지스연합뉴스아프리카 강호 가나(FIFA 랭킹 73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파나마(34위)를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가나 축구대표팀은 17일(현지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L조 첫 경기 파나마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가나는 1승·승점 3·골 득실 1로 이날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은 잉글랜드(1승·승점 3·골 득실 2)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파나마는 3위, 크로아티아는 4위다.
이날 두 팀은 후반 막판까지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득점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내내 박진감 있는 흐름으로 펼쳐졌다.
두 팀의 균형은 후반 추가 시간 깨졌다. 후반 추가 시간 교체 투입된 솔로몬 토마스아산테가 중앙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수의 태클을 뚫고 왼쪽 측면을 돌파했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땅볼 크로스를 날렸다. 이를 칼렙 이렌키가 오른발 인사이드 킥으로 골대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천금 같은 득점을 기록했다.
실점을 내준 파나마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종료 직전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자 골키퍼 오를란도 모스케라까지 공격에 가담했다.
파나마 골키퍼 모스케라는 크로스를 헤더로 페널티 박스 중앙으로 밀어 넣었고, 이를 파나마 이스마엘 디아스가 다시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가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가나의 1-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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