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홀란 월드컵 데뷔골에 노르웨이 지진?[2026 북중미월드컵]
■ 2026 북중미월드컵
지진연구소 “수많은 팬 점프에
관측 장비에서 미세 진동 감지”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6 북중미월드컵 I조 1차전에서 왼발을 뻗어 골을 넣고 있다. AP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에서 뛰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의 월드컵 데뷔골에 노르웨이 지진계까지 반응했다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18일 오전(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지진연구소(NORSAR)는 전날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I조 조별리그 노르웨이-이라크전 도중 미세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라크를 4-1로 꺾었다. 1998 프랑스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의 승리 중심에는 홀란이 있었다. 홀란은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막판 추가골까지 넣으며 멀티골을 남겼다.
NORSAR는 “홀란의 두 차례 득점 직후 노르웨이 서부 베르겐 지역 관측 장비에서 짧고 뚜렷한 진동 신호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다만 NORSAR는 “실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 수많은 팬이 동시에 환호하고 뛰어오르면서 발생한 진동”이라고 분석했다.
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두 차례 차지했고, 2022∼2023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도 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가장 강력한 골든부트(득점왕 트로피)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 홀란은 월드컵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지진연구소 “수많은 팬 점프에
관측 장비에서 미세 진동 감지”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1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2026 북중미월드컵 I조 1차전에서 왼발을 뻗어 골을 넣고 있다. AP 연합뉴스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시티에서 뛰는 엘링 홀란(노르웨이)의 월드컵 데뷔골에 노르웨이 지진계까지 반응했다는 흥미로운 분석이 나왔다.
18일 오전(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지진연구소(NORSAR)는 전날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I조 조별리그 노르웨이-이라크전 도중 미세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라크를 4-1로 꺾었다. 1998 프랑스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의 승리 중심에는 홀란이 있었다. 홀란은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막판 추가골까지 넣으며 멀티골을 남겼다.
NORSAR는 “홀란의 두 차례 득점 직후 노르웨이 서부 베르겐 지역 관측 장비에서 짧고 뚜렷한 진동 신호가 포착됐다”고 전했다. 다만 NORSAR는 “실제 지진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 수많은 팬이 동시에 환호하고 뛰어오르면서 발생한 진동”이라고 분석했다.
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두 차례 차지했고, 2022∼2023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도 올랐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가장 강력한 골든부트(득점왕 트로피)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 홀란은 월드컵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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