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새 얼굴 VS 터줏대감…막 오르는 코트 위 전쟁
[앵커]
코트 위의 전쟁, 프로배구가 이번 달 막을 올립니다.
비시즌 기간 기존 전력을 정비해 돌아온 강호들과 새롭게 리그에 합류한 새 얼굴들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봄배구 진출을 놓고 코트가 뜨거워질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즌 위업을 이어가겠다는 강호들과, 도전장을 내민 새 얼굴들의 패기가 눈길을 끕니다.
3년 연속 1,000득점 대기록을 세우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실바는 이번 시즌 동료들과 함께하는 배구를 예고했습니다.
<실바 / GS칼텍스 아포짓 스파이커> "이번 시즌만큼은 1,000득점을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메이(타나차) 선수를 위해서 뛰고 싶어요. 준비 제대로 하세요."
신생 구단 SOOP 수퍼스는 공격적인 배구를 펼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세진 / SOOP 수퍼스 감독> "공을 기다리지 않는, 찾아가는 그런 배구를 하고 싶고요. 공격적으로 막 덤비긴 하겠지만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시즌이 됐으면 좋겠고요."
남자부에선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라미레스 감독이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으며 국내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대표팀에서 동고동락한 선수들과는 이제 적으로 맞서는 가운데, 각자의 팀으로 돌아간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임동혁 / 대한항공 아포짓 스파이커> "앞에 수봉이 형의 블로킹이 있다면 조금 더 힘줘서 수봉이 형 손을 맞고 공이 많이 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허수봉 /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제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반대의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할 거고 올해는 꼭 넘어서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록과 패기의 맞대결이 기대를 모으는 프로배구는 오는 11일 컵대회를 시작으로 31일 첫 라운드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최승아]
[영상편집 윤현정]
[그래픽 박혜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코트 위의 전쟁, 프로배구가 이번 달 막을 올립니다.
비시즌 기간 기존 전력을 정비해 돌아온 강호들과 새롭게 리그에 합류한 새 얼굴들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봄배구 진출을 놓고 코트가 뜨거워질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즌 위업을 이어가겠다는 강호들과, 도전장을 내민 새 얼굴들의 패기가 눈길을 끕니다.
3년 연속 1,000득점 대기록을 세우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실바는 이번 시즌 동료들과 함께하는 배구를 예고했습니다.
<실바 / GS칼텍스 아포짓 스파이커> "이번 시즌만큼은 1,000득점을 올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메이(타나차) 선수를 위해서 뛰고 싶어요. 준비 제대로 하세요."
신생 구단 SOOP 수퍼스는 공격적인 배구를 펼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세진 / SOOP 수퍼스 감독> "공을 기다리지 않는, 찾아가는 그런 배구를 하고 싶고요. 공격적으로 막 덤비긴 하겠지만 하나하나 배워나가는 시즌이 됐으면 좋겠고요."
남자부에선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라미레스 감독이 KB손해보험 지휘봉을 잡으며 국내 무대로 복귀했습니다.
대표팀에서 동고동락한 선수들과는 이제 적으로 맞서는 가운데, 각자의 팀으로 돌아간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임동혁 / 대한항공 아포짓 스파이커> "앞에 수봉이 형의 블로킹이 있다면 조금 더 힘줘서 수봉이 형 손을 맞고 공이 많이 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허수봉 / 현대캐피탈 아웃사이드 히터> "제가 지금까지 보여줬던 반대의 플레이를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할 거고 올해는 꼭 넘어서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록과 패기의 맞대결이 기대를 모으는 프로배구는 오는 11일 컵대회를 시작으로 31일 첫 라운드에 돌입합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최성민 최승아]
[영상편집 윤현정]
[그래픽 박혜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이전글와다 12점…두 경기 연속 제몫 UYBA, 경기서는 '눈물' 코네글리아노에 덜미26.10.11
- 다음글‘예능팀’아냐, 4명 V리그 입성…김연경, 아예 ‘제8구단’ 작정!26.10.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