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프로축구 대전, 홈에서 18년 만에 전북 잡았다…2-1 역전승
프로축구연맹 제공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18년 만에 전북을 제압했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대전이 홈에서 전북에 승리한 것은 지난 2008년 4월 이후 무려 18년 만이다.
출발은 불안했다. 대전은 전반 45분 티아고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을 0-1로 마친 대전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봉수와 마사를 투입했고 효과는 적중했다. 후반 11분 마사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대전은 후반 39분 디오고의 역전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최근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한 대전은 리그 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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