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한국배구연맹, '성 비위' 정관장 전 코치에 자격정지 5년 중징계

성 비위로 논란을 빚은 여자배구 정관장의 A코치가 자격정지 5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어제 오전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1월 올스타 휴식기 선수단 회식에서 성 비위 사건을 일으킨 A코치의 행위가 중대한 반사회적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상벌 규정에 따라 자격정지 5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회식에 동석했지만 A코치의 행위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고희진 전 감독에겐 경고와 함께 제재금 3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정관장은 이 사건에 책임을 지고 지난 8월 자진 사퇴한 고 전 감독을 대신해 지난 6일 권순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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