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배구 ‘Back to the TOP’ V리그로 돌아온 토미 감독이 ‘콕’ 집었다 “챔프전에서 대한항공 만나고 싶다”[V리그 MD]

관리자 각티비 2026-10-08 16:30 0 0
8251345_1_8551d1c4.webp삼성화재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8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진행된 2026-2027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6. 10. 8. 최승섭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청담=박준범기자] “우리의 대답은 명확하다. 챔프전에서 대한항공을 만나길 희망한다.”

삼성화재에 새롭게 부임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8일 서울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를 통해 출사표를 던졌다.

토미 감독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대한항공을 이끌며 통합 4연패에 이바지했다. 토미 감독은 “기분 좋고 기대된다. 비시즌에 여러 준비 했다했다. 이제 컵대회가 다가오고 새 시즌도 있다”라며 “100% 만족은 없다. 기존과 다른 것을 준비했다. 그래도 선수들이 어떤 배구 경기를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본다. 기술적인 부분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지난시즌 6승3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선수단에 변화도 있다. 베테랑 세터 유광우, 리베로 부용찬이 새롭게 합류했다.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 쿼터도 바꿨다.

토미 감독은 “선수단 자체가 달라졌고, 새로운 리베로가 왔고 세터 유광우도 합류했다. 특히 유광우는 많은 시간을 함께한 만큼 내가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를 잘 안다”라며 “가장 좋아진 모습은 선수들이 배구 경기를 할 때 어떤 것을 해도 되는지, 또 안 되는지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다. 또 사이드 아웃이 좋아졌는데 더 좋아질 필요는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의 슬로건은 ‘Back to the TOP’이다. 토미 감독은 “슬로건처럼 정상에 자리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러 팀을 따라잡아야 한다. 이를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다”라며 “대한항공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챔프전에서 대한항공을 만나길 희망한다. 공격이 많이 좋아졌다”고 힘줘 말했다.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