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권순찬 컴백' 정관장, 혼란 수습할 새 감독 선임...함께 성장하는 팀 만들겠다
권순찬 감독 / 사진=연합뉴스 권순찬 감독이 3년 9개월 만에 프로 무대로 돌아온다.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은 6일 그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정관장은 1월 선수단 회식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이 7월 알려져 사과했고 고희진 전 감독은 8월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구단은 맞춤형 지도로 선수 성장을 이끄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권 감독은 소통으로 선수들의 장점을 끌어내겠다고 했다.
우리캐피탈·대한항공 코치 출신인 그는 2017년부터 2년간 남자부 KB손해보험을 이끈 뒤 2022년 여자부 흥국생명을 맡았다가 2023년 1월 시즌 중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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