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女프로배구 정관장 새 사령탑에 권순찬
“책임감 커…소통 강화로 성장”
흥국생명을 지휘하던 당시 작전을 지시하는 권순찬 감독. 연합뉴스불미스러운 일을 겪었던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새 사령탑으로 권순찬(사진) 전 흥국생명 감독을 선임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정관장 구단은 6일 “차기 시즌을 이끌 신인 사령탑으로 권순찬 감독을 선임했다”며 “권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성장을 끌어내는 지도자다. 풍부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역량, 리더십이 팀의 조직력과 경기력을 강화해 구단을 새롭게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로 마쳤던 정관장 구단은 올해 1월 선수단 회식에서 코치가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7월에 알려져 진화에 나섰다. 논란 이후 해당 코치는 사직서를 내고 팀을 떠났고, 고희진 전 감독도 책임을 지겠다며 8월 사퇴했다.
신임 권순찬 감독은 “정관장의 감독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고 운을 뗀 뒤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겠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팀이 함께 성장하고,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과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권 감독은 은퇴 후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17년부터 2년 동안 남자부 KB손해보험을 이끈 뒤 2022년부터 2023년 1월까지 여자부 흥국생명을 지휘했다.
권 감독이 남녀 무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이 이번에 새 사령탑으로 낙점받는 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생명을 지휘하던 당시 작전을 지시하는 권순찬 감독. 연합뉴스불미스러운 일을 겪었던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이 새 사령탑으로 권순찬(사진) 전 흥국생명 감독을 선임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정관장 구단은 6일 “차기 시즌을 이끌 신인 사령탑으로 권순찬 감독을 선임했다”며 “권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성장을 끌어내는 지도자다. 풍부한 지도 경험과 선수 육성 역량, 리더십이 팀의 조직력과 경기력을 강화해 구단을 새롭게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로 마쳤던 정관장 구단은 올해 1월 선수단 회식에서 코치가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7월에 알려져 진화에 나섰다. 논란 이후 해당 코치는 사직서를 내고 팀을 떠났고, 고희진 전 감독도 책임을 지겠다며 8월 사퇴했다.
신임 권순찬 감독은 “정관장의 감독을 맡게 돼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고 운을 뗀 뒤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겠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팀이 함께 성장하고, 매 경기 발전하는 모습과 경기력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997년부터 2002년까지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권 감독은 은퇴 후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17년부터 2년 동안 남자부 KB손해보험을 이끈 뒤 2022년부터 2023년 1월까지 여자부 흥국생명을 지휘했다.
권 감독이 남녀 무대에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이 이번에 새 사령탑으로 낙점받는 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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