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불미스러운 일 겪은 정관장... 새 사령탑에 권순찬 감독 선임
권 "선수들과 적극 소통해 장점 끌어낼 것"
2022년 9월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사령탑 시절의 권순찬 감독. 한국일보 자료사진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공석이 된 사령탑 자리에 권순찬(51) 감독을 선임했다.
정관장 구단은 "권순찬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성장을 끌어내는 지도자"라며 "구단을 새롭게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6일 밝혔다.
권 감독은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한 뒤 2017년부터 2년 동안 남자부 KB손해보험을 이끌었다. 2022년부터 여자부 흥국생명을 지휘하다가 시즌 도중인 2023년 1월 지휘봉을 내려놨다. 권 감독은 그로부터 3년 9개월 만에 프로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권 감독은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며 "팀이 함께 성장하고 매 경기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정관장은 올해 1월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코치가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해당 코치가 구단에 사직서를 내고 팀을 떠난 뒤 고희진 당시 감독도 책임을 지겠다며 8월 사퇴했으며, 구단은 후임 감독을 물색해왔다.
권 감독은 오는 31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해 새 시즌 반등이 절실하다.
2022년 9월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사령탑 시절의 권순찬 감독. 한국일보 자료사진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공석이 된 사령탑 자리에 권순찬(51) 감독을 선임했다.
정관장 구단은 "권순찬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로 성장을 끌어내는 지도자"라며 "구단을 새롭게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6일 밝혔다.
권 감독은 우리캐피탈, 대한항공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한 뒤 2017년부터 2년 동안 남자부 KB손해보험을 이끌었다. 2022년부터 여자부 흥국생명을 지휘하다가 시즌 도중인 2023년 1월 지휘봉을 내려놨다. 권 감독은 그로부터 3년 9개월 만에 프로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권 감독은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내겠다"며 "팀이 함께 성장하고 매 경기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정관장은 올해 1월 선수단 회식 자리에서 코치가 선수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해당 코치가 구단에 사직서를 내고 팀을 떠난 뒤 고희진 당시 감독도 책임을 지겠다며 8월 사퇴했으며, 구단은 후임 감독을 물색해왔다.
권 감독은 오는 31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해 새 시즌 반등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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