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배구 “선수 맞아? 모델 아니야?” 日 비치발리볼 ‘신흥 요정’ 미니 원피스 자태에 난리났다

관리자 각티비 2026-10-04 15:20 0 0
7978310_1_0fd975fa.webp 키누가사 노아 인스타그램 캡처

[OSEN=손찬익 기자] 일본 비치발리볼계의 ‘신흥 요정’으로 불리는 키누가사 노아(25)가 코트 밖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4일 키누가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일상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키누가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외출했던 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쇼핑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카키색 미니 원피스에 마린캡과 부츠를 매치한 스타일이었다. 현역 비치발리볼 선수답게 탄탄한 체형과 늘씬한 비율이 돋보이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응도 뜨거웠다. 현지 팬들은 “이제 모델급이다”, “너무 귀엽다”, “다리가 정말 길다”, “스타일이 너무 좋다”, “비주얼이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키누가사는 “ZARA의 가을옷이 전부 너무 예뻐서 많이 샀다”고 밝히며 패션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7978310_2_338136c1.webp 키누가사 노아 인스타그램 캡처

빼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선수로서의 이력도 화려하다. 일본 여자배구의 명문 교에이학원고 출신으로 실내 배구 선수로 활약하며 전국체전 준우승과 일본 고교배구선수권대회 3위 등을 경험했다.

고교 시절 비치발리볼도 병행했고 2019년 기쿠치 마유와 호흡을 맞춰 전일본고교여자선수권대회인 ‘마돈나컵’과 이바라키 국체에서 정상에 올랐다.

메이카이대 졸업 후 프로로 전향했다. 지난해 봄까지 기쿠치와 결성한 ‘노아마유’ 콤비는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높은 인기를 누렸고 디지털 사진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코트에서는 비치발리볼 선수로, 코트 밖에서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시선을 끄는 키누가사의 행보가 일본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978310_3_bb3a58c5.webp 키누가사 노아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