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아시안게임] 이번엔 배구팀을 양궁장에…이번엔 배구 대표팀 훈련 취소
출처:황승빈 선수 SNS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단 버스가 목적지를 잘못 찾아가거나 제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등 수송 차질이 잇따르고 있다.이번에는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피해를 입었다.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훈련장이 아닌 양궁장으로 햐향하면서, 공식 훈련을 취소했다.
대표팀은 이날 오전 훈련을 소화하고 이어 오후 7시 대만과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를 계획이었다.
남자배구 대표팀 황승빈(현대캐피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스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리고 “훈련하러 한시간 왔는데 훈련 못하는 경기장으로 와버리기~”라고 적으며 상황을 전했다.
버스 수송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5일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러 버스에 탑승했지만, 선수단 버스는 야구장으로 갔다.
남자 농구 대표팀도 일본과의 결승전 당일 차가 오지 않아 훈련을 산책으로 대신했다. 그럼에도 일본을 67-57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이전글신지은 "관심 기쁘고 감사…꿈 위해 아르바이트하며 준비"26.09.28
- 다음글OK저축은행, 일본 히로시마 전지훈련 시작...히로시마 썬더스와 연습경기로 본격 담금질26.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