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OK저축은행, 일본 히로시마 전지훈련 시작...히로시마 썬더스와 연습경기로 본격 담금질
OK저축은행이 28일부터 3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OK저축은행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OK저축은행은 28일부터 3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구단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을 끌어올려 2026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SV리그 히로시마 썬더스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총 4차례 연습 경기를 통해 전술과 선수 조합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새로 가세한 세터 김대환을 포함해 완전체로 시즌 준비에 나선다.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은 “그동안 준비한 부분을 경기에서 얼마나 구현하는지가 중요하다. 연습 경기를 통해 좋은 흐름으로 시즌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주장 전광인은 “시즌을 앞두고 실전을 치르는 건 선수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시즌을 잘 맞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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