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비치발리볼 신지은-김정아, 중국에 0-2 완패...'16강'에서 대회 마무리 [2026 AG]
비치발리볼 여자 국가대표 신지은. 신지은-김정아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여자부 16강에서 샤신이-옌쉬 조(중국)에 세트 스코어 0-2(6-21, 12-21)로 패했다./대한체육회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비치발리볼 여자 국가대표 신지은(25)-김정아(24)가 16강에서 탈락했다.
두 선수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여자부 16에서 샤신이-옌쉬 조(중국)에 세트 스코어 0-2(6-21, 12-21)로 패했다.
한국은 1세트 초반부터 점수가 벌어지면서 쉽게 리드를 허용했다. 그러면서 무기력하게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상화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상대 블로킹에 공격이 막히며 고전했고 결국 한 세트도 따내지 못했다.
신지은-김정아는 조별리그 D조에서 태국에 0-2 패배를 당했지만 말레이시아를 2-1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나선 남녀 비치발리볼 4팀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했지만 16강에서 아시아 1위인 중국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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