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각티비

스포츠 뉴스

배구 대한항공 207㎝ ‘새 날개’…외국인선수 케트진스키 입국

관리자 각티비 2026-09-23 17:01 10 0
독일 리그 최고 득점 선수 출신
“늦게 합류한 만큼 좋은 모습 보이겠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새 외국인 공격수 쎈더 케트진스키가 한국에 도착했다.

대한항공은 2026~27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선발한 케트진스키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입국한 케트진스키는 등록명 케트진스키로 활동한다. 등번호는 8번이다.

7280225_1_2897b73a.webp대한항공 새 외국인선수 쎈더 케트진스키. 사진=대한항공 배구단2000년생인 케트진스키는 키 207㎝의 장신 공격수다. 높은 점프를 바탕으로 아포짓 스파이커와 아웃사이드 히터를 모두 맡을 수 있어 대한항공의 공격 선택지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케트진스키는 독일과 프랑스 등 여러 리그에서 뛰었다.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최고 득점 선수로 선정됐다. 올해는 캐나다 남자 배구 대표팀 소속으로 최근 끝난 북중미선수권대회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케트진스키는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늦게 합류하는 만큼 코트 안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