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대항항공 새 외국인 케트진스키 입국…"늦게 합류한 만큼 좋은 모습 보이겠다"
대한항공 새 외국인 선수 쎈더 케트진스키. 사진제공=대한항공[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대한항공 새 외국인 선수 쎈더 케트진스키가 한국에 왔다. 대한항공은 23일 '2026-2027시즌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선발된 쎈더 케트진스키(Xander Ketrzynski, 등록명 케트진스키, 등번호 8번/OP,OH)가 2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고 알렸다.
케트진스키(2000년생, 키 2m7)는 높은 점프를 갖추고 양쪽 사이드에서 공격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스타일의 공격수로 대한항공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프랑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베스트 스코어러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리그에서도 인정받았다.
2026년 캐나다 남자 배구 국가대표로 최근 종료된 북중미남자배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이끌며 활약을 펼졌다.
케트진스키는 팬들에게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늦게 합류하는 만큼 코트안에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밝혔다.
케트진스키는 곧바로 배구단에 합류해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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