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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연예인 같다" 일본서 시선집중…한국 배구 12번의 정체

관리자 각티비 2026-09-23 15:04 12 0
7275439_1_11b6e8ca.webp페이스북 캡처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일본과 태국에 연달아 패하며 아시안게임을 4위로 마친 가운데, 일본 현지에서는 블로커 이다현(25·NEC)선수에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일본 매체 디앤서는 이다현을 향해 “한국의 등번호 12번, 키 185㎝의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일전 맹활약을 한 새로운 영웅에 열도가 환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한일전 직후 일본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다현에게 몰렸다고 전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온라인에서 “이다현은 배우 같은 얼굴이고 정말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일본 대표팀을 응원하지만, 이다현은 좋은 선수”, “한국의 12번 선수는 확실히 귀엽다” 등의 댓글도 전해졌다.

이다현은 현재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켓츠 가와사키 소속으로 뛰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다른 일본 매체 코코카라는 최근 경기 장면과 일상 사진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2001년생인 이다현은 2019-20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했다.

이후 흥국생명을 거쳐 일본 무대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1일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0-3(20-25 22-25 16-25)으로 패했다.

이어 22일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0-3(20-25 19-25 23-25)으로 졌다.

한편 한국 여자배구는 결국 이번 대회를 4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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