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명가 재건' 염원 담은 2026-2027시즌 새 유니폼 공개 [공식발표]

V-리그의 '전통 명가'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덧입힌 새 시즌 유니폼을 선보였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은 22일 다가오는 2026-2027시즌 선수단이 착용할 신규 유니폼 디자인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규 유니폼의 핵심 콘셉트는 구단의 오랜 염원인 '명가 재건'이다. V-리그 무대를 호령했던 2013-2014시즌 우승 유니폼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구단의 상징 동물인 검치호랑이 특유의 무늬를 섬세한 하프톤 그래픽 기법으로 전면에 구현했으며, 날카로운 송곳니에서 착안한 역동적인 곡선 패턴을 적용해 코트 위에서 뿜어낼 선수단의 강인하고 에너지 넘치는 인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눈에 띄지 않는 디테일의 완성도 역시 놓치지 않았다. 유니폼 안쪽에는 올 시즌 팀의 핵심 슬로건인 'BACK TO THE TOP(다시 정상으로)'을 깊게 새겨 넣어, 선수들이 유니폼을 착용할 때마다 정상을 향한 투지와 결의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단장한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유니폼은 다가오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KOVO컵)'에서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삼성화재 블루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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