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이럴 수가! 대한민국 캡틴 향한 악의적 행태…'日 진짜 왜 이러나' 강소휘 프로필 사진에 '일본도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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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캡틴' 강소휘(한국도로공사)를 향한 일본 방송사의 악의적 행태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21일 '지상파에서 중계된 배구 경기 중 한국 주장을 소개하는 사진을 둘러싸고 악의를 의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아레나고마키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0대3(20-25, 22-25, 16-25)으로 완패했다.
사진=연합뉴스경기 중 논란이 있었다. '닛칸스포츠'는 '주목을 받은 것은 한국 주장 강소휘의 사진이다. 중계 방송 화면 오른쪽 아래 표시된 프로필 사진이 평소 인상과 크게 달라 보였기 때문이다. 시청자 사이에선 선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오른쪽 아래 나오는 한국 선수 사진이 너무 악의적인 순간의 모습이라 깜짝 놀랐다', '보통이라면 오피셜 사진을 써야하는데, 실수로 올린 것일까', '한국 선수 소개 사진은 악의적인 것 같다', '더 좋은 사진이 있잖아' 등의 지적이 있었다.
사진=연합뉴스한편,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정상을 정조준했다. 더욱이 직전 항저우 대회에선 5위에 그쳐 노메달 수모를 당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은퇴와 함께 한국 여자배구가 급추락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기 시작했다.4강 상대는 '영원한 라이벌' 일본이었다. 객관적 전력에선 한국이 열세였다. 한국은 세계 랭킹 28위로 일본(6위)에 크게 밀렸다. 한국은 적지에서 반전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한국은 22일 태국(세계랭킹 13위)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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