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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배우 같은 이목구비"…여자배구 이다현, 일본 매체도 관심[AG]

관리자 각티비 2026-09-22 09:50 5 0
日 매체, 한국 '등번호 12번' 이다현 집중 조명
아시아선수권 이어 AG서도 현지 팬들 관심7195104_1_9df2940e.webp16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D조 예선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 대한민국 이다현과 강소휘등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대0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9.16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여자 배구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이다현(NEC)을 향한 일본 현지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22일 "한국의 등번호 12번, 키 185㎝의 미들 블로커 이다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며 이다현을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이다현이 지난달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일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디 앤서는 "당시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다현이 미인이다. 여배우 같은 이목구비다'라는 찬사가 이어졌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이다현을 향한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일본 X(옛 트위터) 등 SNS에는 이다현을 언급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 팬들은 "일본 국가대표를 응원하지만 이다현은 좋은 선수다", "한국의 12번 선수가 눈에 띈다", "한국 12번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195104_2_e5a02421.webp16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D조 예선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 대한민국 이다현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6.9.16 ⓒ 뉴스1 김도우 기자

이다현은 일본 배구 팬들에게 낯선 선수도 아니다. 현재 일본 SV리그 NEC 레드 로켓츠 가와사키에서 뛰고 있어 현지에서 꾸준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185㎝의 신장을 갖춘 미들 블로커로 블로킹과 속공 능력을 앞세워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다만 이다현이 속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전날(21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배구 4강전에서 일본에 세트스코어 0-3(20-25 22-25 16-25)으로 패했다.

결승 진출이 좌절된 한국은 22일 같은 장소에서 태국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 이후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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