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와 만리장성을 넘었다…'수봉-동혁 42점 합작' 라미레스호, 중국 잡고 亞 선수권 4강 진출
사진제공=아시아배구연맹(AVC)[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만리 장성'을 넘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10일 일본 후쿠오카 기타큐슈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 8강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17-25. 25-21, 25-22, 29-27)로 승리했다.
1세트를 내준 한국은 2세트와 3세트를 내리 잡으며 반격에 나섰다. 2세트는 임동혁(7득점) 3세트는 허수봉(6득점) 이상현(6득점)이 공격을 이끌었다.
4세트 진땀을 뺐다. 27-27까지 가는 듀스 상황이 펼쳐졌고, 마지막 상대 범실로 결국 승리를 잡을 수 있었다.
이날 허수봉과 임동혁이 나란히 21득점을 기록했고, 이상현(14득점)과 임성진(11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화력을 더했다.
한국은 일본과 인도의 승자와 12일 4강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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