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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자배구 GS칼텍스, 9일간 '일본 전지훈련'

관리자 각티비 2026-09-10 19:57 8 0
18일까지 8박9일 일정... 일본 SV리그 팀들과 연습경기
12~14일엔 훈련과정 팬 참관단 프로그램도6451049_1_f4f66998.webpGS칼텍스 여자배구단이 10일 일본 이바라키로 해외 훈련을 떠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GS칼텍스

[STN뉴스] 배영수 기자┃V리그 여자배구 '디펜딩 챔피언'인 GS칼텍스 서울Kixx(이하 GS칼텍스)가 10일 일본으로 해외 훈련을 떠났다. 선수단은 오는 18일까지 총 8박9일간 일정을 소화한다.

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18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이바라키와 가와사키에서 진행된다. 훈련 기간 아스테모 리바레 이바라키, NEC 레드로켓츠 가와사키, PFU 블루캣츠 이시카와 가호쿠 등 일본 SV리그의 강호들과 총 7차례 연습 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수준 높은 일본 팀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실전 경기 감각을 극대화하고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와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를 앞두고 다시 한번 정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해외 훈련에서 팬과 함께하는 팬 참관단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12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되는 팬 참관단은 선수단의 연습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전을 펼치고 팬과 선수가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치러지는 중요한 훈련인 만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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