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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현장리포트] 한국, 10일 오후 7시 30분 중국과 8강전…일정 두 차례나 변경

관리자 각티비 2026-09-09 21:47 15 0
6387550_1_c7ca3020.webp한국 선수들. (C)volleyball world

[스포츠타임스=기타큐슈(일본), 홍성욱 기자] 한국이 중국과 8강에서 만난다.

일본 기타큐슈시립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2026 AVC(아시아배구연맹) 남자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가 9일 열린 3경기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이란과 중국의 조별리그 B조 마지막 경기에선 이란이 3-1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2승 1패로 조2위가 됐다.

앞서 열린 C조 경기에선 태국이 대만과 파이널세트 혈투 끝에 3-2로 승리하며 조 1위가 됐다.

가장 먼저 열린 A조 경기에선 바레인이 오만에 3-0 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승을 신고하는 동시에 조 3위를 기록했지만 최종 9위로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조별리그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일본이 1위, 이란이 2위를 기록했다. 두 팀은 모두 3연승을 거뒀고, 세트 득실도 같았지만 점수 득실에서 앞선 일본이 1위가 됐다.

일본은 8강에서 8위를 기록한 인도와 만난다. 이란은 7위 대만과 맞대결을 펼친다.

3위 태국은 6위 호주와 격돌한다.

한국은 4위를 기록, 5위로 내려앉은 중국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이날 조별리그가 완료된 후 현장에선 혼선이 있었다. 한국은 10일 오후 3시 30분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는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11일 오후 3시 30분으로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고 통보가 전해졌다.

대표팀은 이에 대비해 10일 일정을 새롭게 마련했지만 오후 9시가 지난 시점에서 다시 경기 일정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한국과 중국의 8강 경기는 10일 오후 7시 30분에 펼쳐진다. 한국은 하루 휴식 이후 경기에 나서게 되고, 중국은 이틀 연전을 치른다.

< 2026 남자 아시아선수권 8강 대진 >

# 10일

태국 : 호주(오후 3시 30분)

한국 : 중국(오후 7시 30분)

# 11일

이란 : 대만(오후 3시 30분)

일본 : 인도(오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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