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허수봉 아포짓 변신 성공적... 한국 압도적, 1시간 8분만에 카타르 제압... 8일 8강전 상대 정해진다
허수봉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AVC[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남자배구가 카타르에 승리하며 조별리그 2승 1패를 기록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7위)는 8일 일본 기타큐슈시립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AVC(아시아배구연맹) 남자 아시아선수권 C조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카타르(38위)에 세트스코어 3-0(25-20, 25-19, 25-15)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한국은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A~C조 1~2위를 포함해 3위 중 성적이 좋은 2팀까지 총 8팀의 순위를 매겨 8강 대진을 결정한다. 1위는 8위, 2위는 7위, 3위는 6위, 그리고 4위는 5위와 대결하는 방식이다.
한국은 다른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9일 조별리그가 끝나면 다음 상대도 결정된다
임재영이 15점, 허수봉이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해 14점을 올렸다. 이상현이 9점, 임성진이 8점으로 힘을 보탰다.
서브에서 8-1로 크게 앞선 것이 컸다.
특히 2m 장신이 대거 포진한 카타르를 상대로 블로킹에서 8-8로 대등했다는 점도 큰 수확이다.
한국은 아포짓스파이커 허수봉, 아웃사이드히터 임재영과 임성진, 미들블로커 이상현과 차영석, 세터 한태준, 리베로 박경민이 선발로 출전했다.
경기는 한국이 일방적으로 끌고 갔다. 3세트를 1시간 8분만에 끝냈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AVC- 이전글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카타르 완파…2승 1패로 8강행26.09.08
- 다음글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서 카타르 완파…2승 1패로 8강행26.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