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男배구, 1시간 8분 만에 카타르 ‘셧아웃’… 3대0 완파
3줄 요약 ㆍ한국 남자배구, 카타르 3대0 제압…조별리그 2승 1패 ㆍ임재영·허수봉 활약…서브 에이스 8대1 압도 ㆍ우승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직행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지난 4일 대만과의 경기 모습이다. /FIVB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 랭킹 25위)이 카타르(42위)를 누르고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통과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스코어 3대0(25-20 25-19 25-15)으로 꺾었다.
한국은 임재영(대한항공)과 허수봉(현대캐피탈)을 앞세워 탈락이 확정된 카타르를 폭격했다. 두 선수는 각각 15점과 14점을 뽑아냈다. 한국은 특히 서브 에이스에서 8대1로 카타르를 압도했다. 경기 시간이 1시간 8분밖에 되지 않았을 만큼 일방적인 경기였다.
전날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2승 1패(승점 7)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현재 한 경기 덜 치른 태국(49위)에 앞서 C조 1위에 올라 있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을 꺾는 등 2승으로 승점 5를 확보해 둔 태국은 9일 대만(53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12팀이 참가한 아시아선수권대회는 3개조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조별리그 성적을 합산해 1위는 8위, 2위는 7위, 3위는 6위, 그리고 4위는 5위와 8강전에서 맞붙는 방식이다. 한국의 8강전 상대는 9일 결정된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직행한다. 1~3위는 2027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다. 한국 남자배구는 2000 시드니 올림픽 이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지난 4일 대만과의 경기 모습이다. /FIVB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 랭킹 25위)이 카타르(42위)를 누르고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를 2승 1패로 통과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스코어 3대0(25-20 25-19 25-15)으로 꺾었다.
한국은 임재영(대한항공)과 허수봉(현대캐피탈)을 앞세워 탈락이 확정된 카타르를 폭격했다. 두 선수는 각각 15점과 14점을 뽑아냈다. 한국은 특히 서브 에이스에서 8대1로 카타르를 압도했다. 경기 시간이 1시간 8분밖에 되지 않았을 만큼 일방적인 경기였다.
전날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2승 1패(승점 7)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현재 한 경기 덜 치른 태국(49위)에 앞서 C조 1위에 올라 있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을 꺾는 등 2승으로 승점 5를 확보해 둔 태국은 9일 대만(53위)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12팀이 참가한 아시아선수권대회는 3개조 조 1·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조별리그 성적을 합산해 1위는 8위, 2위는 7위, 3위는 6위, 그리고 4위는 5위와 8강전에서 맞붙는 방식이다. 한국의 8강전 상대는 9일 결정된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직행한다. 1~3위는 2027 국제배구연맹(FIVB) 남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다. 한국 남자배구는 2000 시드니 올림픽 이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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