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라미레스호, 박기원 감독이 이끄는 태국에 2-3 패배…8강 진출 확정했지만 대진 ‘빨간불’
출처 |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라미레스호가 태국에 패배하며 어려운 토너먼트 라운드 대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태국에 세트스코어 2-3(8-25 16-25 25-20 25-22 12-15) 패배했다.
한국은 허수봉이 25득점 활약했지만 블로킹에서 4대13으로 크게 밀리며 패배했다.
박기원 감독이 지휘하는 태국이 2승으로 조 선두에 오른 가운데 한국은 1승 1패로 2위에 자리했다. 다른 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을 확정하긴 했지만 대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2위가 8강에 오르고 나머지 3위 중 성적이 좋은 2팀이 생존한다.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1~8위까지 줄을 세워 대진을 정한다. 1위는 8위, 2위는 7위, 3위는 6위, 그리고 4위와 5위가 대결한다. 현재 한국은 6위에 자리하고 있다. 3위 태국과 리턴 매치를 벌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한국은 8일 카타르와 최종전을 치른다. 이 경기를 통해 순위를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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