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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체중 87→65kg 확 뺐다…186cm '인도네시아의 김연경' 메가왓티 놀라운 변신→인니도 깜짝 "신체 능력 급상승&…

관리자 각티비 2026-09-05 19:00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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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인도네시아 김연경'으로 불리는 메가왓티 퍼티위(현대건설)의 놀라운 신체 변화가 현지에서 화제를 모았다.

인도네시아 매체 'tv원'은 4일(한국시간) "현대건설에서 나타난 메가왓티의 놀라운 두 가지 변화. 체중은 22kg 줄었고 스파이크 속도는 시속 101.4km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메가왓티는 국내 배구 팬들에게 익숙한 선수다.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인 그는 2023년부터 두 시즌 동안 V리그에서 뛰며 강력한 공격력과 높은 득점력을 과시했다.

V리그에서 검증을 마친 메가왓티는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으며 한국 무대에 복귀했다. 현대건설은 외국인 선수 조던 윌슨(미국)과 메가왓티가 좌우 쌍포를 구축해 공격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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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tv원'은 현대건설 합류 후 메가왓티의 달라진 신체에 주목했다. 매체는 배구선수 정보 사이트 '우먼 발리박스'의 자료를 인용해 키 186cm인 메가왓티의 현재 몸무게가 65kg으로 기록돼 있다고 전했다.

이는 2023년 1월 기록됐던 87kg과 무려 22kg 차이가 나는 수치다. 또 스파이크 타점은 322cm, 블로킹 높이는 315cm라고 소개했다.

달라진 몸 상태는 경기력에서도 나타났다. 메가왓티는 지난달 31일 일본 사가 히사미쓰 스프링스전에서 무려 38점을 쏟아내 현대건설의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이끌고 최우수선수(MVP)까지 차지했다.

파괴력도 강해졌다. 매체는 "한층 향상된 메가왓티의 몸 상태는 공격의 폭발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며 "현대건설 훈련에서 측정된 메가왓티의 스파이크 속도는 놀랍게도 시속 101.4km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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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메가왓티도 "내 신체 능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공격할 때 몸을 회전시키는 힘이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으며, 점프할 때 다리로 지면을 밀어내는 동작도 더욱 가볍고 효율적으로 느껴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매체는 "현대건설에서 달라진 훈련 프로그램과 코칭 환경은 메가왓티가 더욱 이상적인 움직임을 갖추는 데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조명했다. 

3년 전보다 한층 가벼워진 메가왓티가 더욱 날카로운 공격력을 앞세워 다시 한번 V리그를 뒤흔들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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