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GS칼텍스 유가람↔SOOP 박사랑, 1:1 트레이드
유가람(왼쪽)과 박사랑. (c)KOVO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와 막내 구단 SOOP이 4일 리베로 유가람과 세터 박사랑을 맞바꾸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GS칼텍스에서 뛰던 유가람은 SOOP으로, SOOP에서 뛰던 박사랑은 GS칼텍스로 이적했다.
GS칼텍스는 "박사랑은 177㎝의 장신 세터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함께 팀 높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시즌 주전 세터 안혜진 부재 상황이라 박사랑을 통해 이 부분을 해소하려 한다.
SOOP은 "유가람은 올해 대표팀에 선발된 우수한 자원"이라며 "국가대표 리베로 한다혜와 함께 팀의 수비를 책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SOOP은 세터 포지션보다 수비를 통한 리베로 보강 필요성을 느껴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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