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프로배구 SOOP, GS칼텍스서 유가람 영입…박사랑과 트레이드

▲ 유가람(왼쪽)과 박사랑
프로배구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 GS칼텍스와 신생 구단 SOOP이 오늘(4일) 리베로 유가람과 세터 박사랑을 맞바꾸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했습니다.
GS칼텍스에서 뛰던 유가람은 SOOP으로, SOOP에서 뛰던 박사랑은 GS칼텍스로 이적했습니다.
GS칼텍스는 "박사랑은 177㎝의 장신 세터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함께 팀 높이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OOP은 "유가람은 올해 대표팀에 선발된 우수한 자원"이라며 "국가대표 리베로 한다혜와 함께 팀의 수비를 책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아울러 "향후 선수 추가 영입을 통해 선수단 구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사진=GS칼텍스·SOOP 구단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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