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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SOOP, 리베로 유가람 받고 GS로 세터 박사랑 보내는 트레이드

관리자 각티비 2026-09-04 17:25 15 0
6037477_1_970cdca2.webp제공 | SOOP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신생팀 SOOP과 GS칼텍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OOP과 GS칼텍스는 4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박사랑과 리베로 유가람을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2005년생 유가람은 2023년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리베로다. 고교 시절부터 연령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프로 데뷔 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늘리며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는 성인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돼 국제무대 경험을 쌓았다. 한다혜와 함께 대표팀 리베로진을 구성해 호흡을 맞췄다.

김세진 SOOP 감독은 “유가람은 어린 나이에도 프로 무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국가대표까지 성장한 선수”라며 “한다혜와 서로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내고, 팀의 수비 안정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037477_2_2314382a.webp제공 | GS칼텍스
GS칼텍스로 향한 박사랑은 177cm의 장신 세터로 블로킹 벽과 함께 안정적인 경기 운영, 빠른 패스워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박사랑의 합류로 세터진 높이와 경기 운영 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팀의 공격력을 더욱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가람 선수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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