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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KOVO, 훙국생명보험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HK흥국금융 V리그로 세 시즌 동행

관리자 각티비 2026-09-04 12:19 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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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향후 세 시즌(2026~2027, 2027~2028, 2028~2029)에 대한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에는 KOVO 엄재용 사무총장과 흥국생명 김형표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다음시즌부터 V리그는 HK흥국금융 타이틀을 달고 진행된다.

KOVO는 “흥국생명은 그동안 배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배구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을 계기로 V리그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028752_2_b7dc06a5.webp제공 | 한국배구연맹
김형표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온 만큼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고, 프로배구의 인기와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재용 사무총장은 “흥국생명과 향후 3시즌 동안 V리그의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V리그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팬들이 V리그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흥국생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는 10월 31일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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