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이주아ㆍ유가람 제외' 여자배구 대표팀, 아시안게임 엔트리 12명 확정
한국 선수들. (C)volley world여자배구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을 확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최종 엔트리는 세터 2명, 리베로 1명, 아포짓스파이커 2명, 아웃사이드히터 4명, 미들블로커 3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를 조율할 세터에는 김다인(현대건설)과 이수연(한국도로공사)이 선발됐다.
리베로는 한다혜(SOOP) 1명으로 나선다.
아포짓스파이커는 나현수(현대건설)와 박은서(SOOP)가 포함됐다.
아웃사이드히터는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육서영(IBK기업은행), 이예림(현대건설), 김효임(GS칼텍스)이 포진한다.
미들블로커에는 박은진(정관장),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정호영(정관장) 둥 3명이 선발됐다.
지난 8월 중국 텐진에서 열렸던 아시아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엔트리 14명과 비교하면 미들블로커 이주아(IBK기업은행)와 리베로 유가람(GS칼텍스)가 제외됐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 홍콩, 카타르와 D조에 편성됐다. 첫 경기는 16일 오후 4시 홍콩전이다. 17일 오후 1시에는 카타르와, 18일 오후 4시에는 베트남과 차례로 만난다. 세 경기 모두 파크 아레나 코마키(Park Arena Komaki)에서 열린다.
조별리그에서는 각 조 1위와 2위가 8강에 진출한다.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1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간 상태다.
대표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는 대한항공 KE741편으로 출국한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12명) ]
# 세터
김다인(현대건설), 이수연(한국도로공사)
# 리베로
한다혜(SOOP)
#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한국도로공사), 김효임(GS칼텍스), 육서영(IBK기업은행), 이예림(현대건설)
# 아포짓스파이커
나현수(현대건설), 박은서(SOOP)
# 미들블로커
박은진(정관장),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정호영(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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