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임동혁+허수봉 24득점 합작’ 라미레스호, 바레인과 2차례 평가전 모두 승리
사진 | 대한배구협회[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라미레스호가 바레인과 2차례 평가전을 모두 승리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한-바레인 수교 50주년 기념 대한민국 남자배구국가대표팀 평가전 2026’ 두 번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6-24 25-16 25-20)으로 승리했다. 전날 3-1에 이어 2경기 모두 승리를 챙겼다.
아포짓 임동혁(대한항공)과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현대캐피탈)이 각각 13득점과 11득점을 올려 공격을 이끌었다. 또 다른 아웃사이드 히터 정한용(대한항공)이 9득점, 미들 블로커 박창성(OK저축은행)이 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바레인과 2차례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내달 4일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통해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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